찍!

Feb 11, 2026

요 며칠은 틈이 날 때마다 Openclaw를 테스트해보고 있다. 메인으로 쓰는 미니PC에 설치하기는 무서워서, VPS 도커 컨테이너 안에 설치해서 간단한 웹 브라우징까지만 구현해서 써 보고 있는데… API 토큰 비용이 너무 많이 나간다. 조금 이것저것 시키고 나면 그 맥락 모두를 모아서 새 프롬프트 요청을 하는 방식인 것 같다. 그렇게 하니 결과물은 꽤 놀라울 때도 있지만, 인터넷에 나오는 ‘나도 모르게 알아서 이것저것 뚝딱뚝딱 하는 에이전트’ 구현은 일단 돈이 많아야 할 수 있을 것 같다. 1년 후에는 API 비용이 동일성능 기준 지금의 1% 미만으로 낮아질 수 있을까? 그 정도 되어야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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